안녕하세요, 해낙전 가평청평본점 사장입니다. 요즘 부쩍 '이것 때문에 다시 찾고 싶어요!'라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. 저희 매장만의 비법 양념 맛을 어떻게 하면 집에서도, 혹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.
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저희 비법 양념은 직접 개발한 거라 똑같이 따라 하기는 좀 어렵지만, 드실 때 몇 가지 팁만 알아두시면 집에서도 그 맛을 어느 정도 살리면서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. 오늘은 그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.
매콤달콤 양념, 집에서 흉내 내려면?
저희 해낙전의 돌판 해물볶음 양념은 사장인 제가 직접 맛을 보고, 또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한 거예요. 낙지와 쭈꾸미의 신선한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도,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매콤달콤한 맛을 내는 게 포인트죠. 이걸 집에서 똑같이 만들려면 신선한 재료에, 저희만의 비율로 만든 양념장을 써야 하는데… 솔직히 그건 저희 매장에서만 가능한 부분이고요. 대신, 집에서 기존 양념이나 시판 양념으로 볶으실 때는, 너무 졸이기보다는 마지막에 살짝만 더 볶는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촉촉함이 살아있어요.
집에서 해물볶음 할 때, 양념 조절 팁은 뭔가요?
집에서 낙지나 쭈꾸미 볶음을 하실 때 양념이 너무 짜거나 맵다고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. 그럴 땐 물을 조금씩 추가하는 것보다,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아주 조금만 더 넣어보세요. 단맛이 매운맛을 중화시켜줘서 훨씬 부드럽게 넘어갈 거예요. 또, 김치 국물을 조금 넣어도 의외로 감칠맛이 돌면서 매콤달콤한 맛을 살릴 수 있답니다. 저희는 이 방법까지는 쓰지 않지만, 집에서 손님들 반응이 좋았던 방법이에요.

다른 해물 곁들일 때, 양념 양은 어떻게 조절해요?
저희 매장에서는 낙지와 쭈꾸미를 메인으로 하지만, 집에서는 새우나 오징어 같은 다른 해물을 더 풍성하게 넣고 싶으실 때도 있으시죠. 그럴 때는 해물을 추가하는 만큼 양념장도 비례해서 늘려주시는 게 좋아요. 해물이 익으면서 수분이 나오기도 하지만, 너무 밍밍해지지 않도록 양념 양을 맞춰주는 게 중요하거든요. 이때도 마찬가지로, 한 번에 다 넣지 마시고 볶으면서 맛을 보시고 조금씩 추가하시는 걸 추천드려요.
해낙전표 돌판 해물볶음, 신선함이 생명이죠
사실 집에서도 맛있게 볶을 수 있는 팁들이 있지만, 저희 해낙전 가평청평본점에서는 그냥 양념 맛뿐만 아니라 신선한 해산물 그 자체의 맛을 살리는 데 온 힘을 쏟고 있어요. 살아있는 듯 싱싱한 낙지와 쭈꾸미를 바로 손질해서 내보내기 때문에, 맛의 차이가 확실히 날 수밖에 없답니다. 돌판에 갓 볶아 나오는 그 뜨거운 김과 매콤달콤한 냄새… 생각만 해도 군침 돌죠?
자주 물어보시는 것들
가평 청평에서 돌판 해물볶음, 왜 이렇게 인기가 많아요?
아무래도 청평 지역에서 저희처럼 낙지와 쭈꾸미만으로 돌판 볶음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 많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. 신선한 재료에 저희만의 양념, 그리고 뜨겁게 달궈진 돌판에서 바로 볶아 먹는 재미까지. 특별한 한 끼 식사가 되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습니다.
단체 모임 할 때, 미리 주문하면 더 좋을까요?
네, 그럼요! 특히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는 미리 전화 주시고 주문해주시면 저희가 준비를 더 철저히 할 수 있어서 좋아요. 맛있는 식사를 기다리시는 시간을 줄여드릴 수 있거든요. 0507-1400-8765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.

아이들도 먹을 수 있게 맵기 조절이 가능한가요?
아이고, 그럼요! 저희 매장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오시는 가족 손님들을 위해 맵기 조절이 가능해요. 아예 안 맵게 해달라고 하시면 최대한 맵지 않게, 아이들 입맛에 맞춰서 해드리니 걱정 말고 말씀해주세요. 돈까스 같은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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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집에서 해물볶음 양념 조절하는 팁을 좀 이야기해봤는데요. 그래도 역시 현장에서 바로 볶아드릴 때의 그 맛이 최고인 것 같아요. 가평이나 청평 쪽 오실 일 있으시면 언제든 들러서 저희 해낙전표 돌판 해물볶음 맛보고 가세요! 다음에 또 재미난 이야기 들고 올게요.



